
파프리카?
파프리카는 "비타민의 왕" 이라고 불립니다. 100그람에 375mg 이라는 어마어마한 비타민 C가 들어 있는데요. 과일, 채소 통틀어서 1등이라고 합니다.
파프리카는 가지과에 속하는 식물입니다. 중앙아메리카가 원산지입니다.
파프키라는 다양한 색상이 있는데, 각 색마다 특징이 있다고 합니다. 원래 파프리카는 녹색입니다. 품종에 따라서 점점 색이 변합니다. 빨간색 파프리카가 가장 달고 맛있다고 합니다
파프리카? 피망?
흔히 파프리카와 피망을 혼동하곤 하는데요. 그도 그럴것이 피망을 개량해서 만든 것이 파프리카이기 때문입니다. 사실은 같다고 보면 됩니다.
피망은 프랑스식 이름이고, 파프리카는 네덜란식 이름이라고 합니다. 처음 일본을 통해서 파프리카를 들여왔는데, 그때 일본 사람들이 프랑스식 이름인 피망을 사용했습니다. 자연스럽게 우리도 피망이라고 불렀는데요. 이후에 네덜란드에서도 파프리카를 수입합니다. 이때는 파프리카라는 이름으로 부르면서, 파프리카는 2가지 이름으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미국에서는 벨처럼 생겼다고 해서 벨페퍼라고 부릅니다. 색깔별로 레드페퍼, 오렌지페퍼, 옐로우페퍼, 그린페퍼등으로 부른다고 하네요.
파프리카 색상별 특징
빨간색 파프리카
파프리카중에서 가장 달고 맛있다고 합니다. 녹색파프리카보다 훨씬 많은 영양소를 가지고 있는데요. 비타민C는 2배가 많고, 비타민A는 무려 10배가 많습니다. 항산화물질로 유명한 베타카로틴도 10배가량 많다고 합니다. 붉은 색을 띄게 해주는 색소에 있는 리코펜도 항산화물질중에 하나입니다.
노란색,주황색 파프리카
녹색파프리카가 익으면 노랑색과 주황색을 띄기 시작합니다. 녹색파프리카보다 비타민C가 2개가량 많다고 합니다.
주황색에는 멜라닌색소를 억제는 효과가 있어서 피부에 색소가 침착되는 것을 막아준다고 하네요. 노란색에는 파라진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혈액이 굳는 것을 막아 준다고 합니다. 혈액순환이 안될때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녹색파프리카
파프리카는 원래 녹색인데, 품종에 따라서 익어가면서 색이 변한다고 합니다. 녹색파프리카는 익기전에 수확을 한 파프리카입니다. 충분히 익지 않아서 약간 쓴맛이 납니다. 철분이 풍부해서 빈혈에 좋다고 합니다. 다른 파프리카보다 단맛이 덜한 대신, 열량이 가장 낮고 섬유질도 많아 다이어트에 좋습니다.
파프리카의 주요 성분들
- 각종 비타민
- 철분
- 칼륨
- 베타가로틴
- 루테인
- 지아잔틴
- 라이코펜
파프리카 효능
피부노화 방지
비타민의왕이라고 불리는 파프리카에는 비타민C가 풍부합니다. 비타민C는 항산화작용으로 피부를 건강하게 해주는데요. 라이코펜성분도 항산화물질로 알려져 있습니다. 두 성분은 활성산소를 제거한다고 하는데요. 활성산소를 세포노화와 큰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항산화
파프리카가 붉은 빛을 만드는 색소에는 라이코펜이 있습니다. 라이코펜은 붉은 토마토에도 많은데요. 강력한 항산화물질중에 하나입니다. 몸속의 활성산소는 세포를 공격해서 손상을 입히고 노화를 촉진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항산화물질은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작용을 한다고 하네요.
눈건강
파프리카에는 눈에 좋은 비타민A와 베타카로틴이 있습니다. 눈이 피곤해지는 것을 완화시켜주고, 시력을 보호해준다고 합니다. 특히, 노란색 파프리카에는 루테인과 지아잔틴성분이 있는데, 이 두 성분은 눈의 황반의 구성물질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황반이 변형되고 줄어들게 되는데요. 루테인과 지아잔틴은 이를 보충해서, 눈의 노화를 늦추는데 도움을 줍니다. 백내장환자에게 루테인을 매일 섭취하게 했더니 시력이 좋아졌다는 연구도 있습니다.
면역력
비타민C가 상당히 많이 있기때문에 면역력이 좋습니다. 특히 빨간색, 노란색 파프리카에는 라이코펜과 베타카로틴성분이 있는데요. 면역력강화도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피로회복
비타민C는 피로회복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다이어트
파프리카는 섬유질이 풍부하지만, 칼로리가 20kcal로 상당히 낮은편입니다.
변비
파프리카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변비를 예방하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식이섬유는 장의 유익한 세균과 박테리아를 많아지게 하는데요. 변이 딱딱하게 되는 것을 방지해서 변비를 예방합니다.
혈액순환
파프리카에 많은 비타민B6는 혈압을 낮추고, 손상된 혈관을 회복시켜준다고 합니다. 더불어 캡사이신은 좋은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높여주는 작용이 있다고 합니다.
뼈건강
파프리카에는 칼슘과 인이 많습니다. 칼슘과 인은 뼈를 이루는 중요한 물질입니다.
빈혈
파프리카에는 철분이 많은데요. 철분이 부족하면 빈혈이 생기기 쉽습니다.
파프리카 부작용
파프리카는 큰 부작용은 없습니다. 단지 풍부한 식이섬유로 인해 배에 가스가 찬 것같이 복통이 생길수 있습니다. 하루 200g 정도가 권장량이라고 합니다.
파프리카에는 비타민A가 많은데요. 적당한 비타민A는 몸에 도움이 됩니다. 하지만, 비타민A의 경우에는 지용성으로 몸에 쌓일수가 있습니다. 비타민A를 과도하게 섭취하게 되면, 간손상이나 탈모, 관절통등이 있을 수 있다고 합니다.
파프리카 좋은점 더 자세히
파프리카 먹는법
좋은 파프리카 고르는 법
파프리카가 오래되면, 꼭지부분 부터 섞기 때문에 꼭지부분을 잘 보면 좋습니다.
- 색이 선명한 것
- 모양이 휘지 않고, 반듯한 것
- 꼭지가 마르지 않은 것
- 흠이 없고 윤이 나는 것
- 골사이에 변색이 없는지 살펴봐야함
올리브유
파프리카에 있는 영양소들은 대부분 지용성이라고 합니다. 기름과 함께 먹어야 흡수율이 높아진다고 하는데요. 셀러드로 먹을때는 올리브유를 뿌려서 먹으면 좋습니다. 기름에 살짝 볶는 것도 좋습니다.
파프리카 질문과 답변
질문1 . 파프리카 생으로 먹어도 되나요 ?
파프리카는 생으로 먹어도 됩니다. 아삭아삭한 식감과 단맛이 있기 때문에 거부감이 없습니다. 단지 파프리카의 영양소들은 지용성이 많아서 몸에 흡수가 잘 안됩니다. 올리브유같은 기름을 뿌리거나, 살짝 볶아주면 좋습니다. 파프리카에 많은 비타민C는 열에 취약해서 , 볶으면 파괴될수가 있는데요. 이때는 사과를 같이 넣어주면 좋습니다.
질문2. 파프리카 색마다 효능이 다른가요?
구성성분이 약간 차이가 있지만, 미미한 수준입니다. 하지만, 녹색보다는 빨간색,주황색, 노랑색이 더 좋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녹색은 파프리카가 충분히 익기전에 땄기 때문입니다. 영양소가 충분히 만들어지기 전에 수확을 해서, 다른 색의 파프리카보다는 영양소가 적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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