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로그

오한이 생기는 이유가 궁금하다면

2022-10-08 · 건강정보

오한이 생기는 이유가 궁금하신가요?

오한은 몸이 춥고 떨리는 증상입니다. 보통은 날씨가 춥거나 감기같은 바이러스에 노출되었을때 나타납니다. 하지만, 날씨가 그렇게 추운것 같지도 않은데, 몸이 덜덜 떨리고 뼈마디가 시린 경험을 할 때가 있습니다. 오한이 들면서 대부분은 열이 납니다. 간혹 열이 안나는 오한이 있는데요. 혹시 큰병이 아닌지 걱정이 되기도 한데요. 오한이 생기는 이유를 알아 볼께요.

발열이 있는 오한

우리 몸은 외부로부터의 공격을 방어하다 보면 열이 나는데요. 세균이나 바이러스등이 몸속으로 들어오면, 이걸 방어하기 위해서 신체의 온도를 높입니다. 체온은 담당하는 뇌하수체에서 체온을 평소보다 높게 설정합니다. 이때 추위를 느끼게 되는데요. 추위를 느끼기 때문에, 몸은 체온을 올려야 합니다. 근육을 떨리게 해서 체온을 올리게 됩니다. 그래서 오한이 듭니다.

몸의 체온이 오르면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방어하는데 유리해집니다. 몸은 떨리고 추위를 느끼지만, 실제로는 외부의 공격을 잘 방어중인 것입니다.

인플루엔자, 뇌수막염, 급성신우염, 세균성 폐렴, 폐렴구균등등의 다양한 균이 원인이 됩니다.

발열이 없는 오한

발열이 없이 추위를 느끼고 몸이 떨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발열이 없는 오한의 경우인데, 요로감염이나 갑상선기능저하증이 원인일 때가 있습니다. 혈액순환이 제대로 안되거나 저혈당 혹은 영양실조가 오한을 만들기도 합니다. 발열로 인한 오한보다 오히려 발열없는 오한이 더 위험한 경우가 많습니다.

갑상선기능저하증 증상

갑상선은 신진대사를 조절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기능을 합니다. 이 부분이 문제가 생기면 호르몬이 충분히 생산되지 않습니다. 면역력을 급격히 떨어트립니다.

  • 얼굴이 붓는다
  • 그냥 체중이 증가한다
  • 건성피부
  • 근육통증
  • 우울증
  • 기억력 문제
  • 변비

저혈당의 증상

혈당이 낮아 져서 저혈당증이 오면, 오한이 들기도 합니다. 보통은 당뇨병에 의해서 생기지만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 발한
  • 과민해지고 짜증을 냄
  • 심장 두근두근댐
  • 입주위가 따끔거림
  • 착란
  • 발작
  • 시야가 흐려짐

영양실조의 증상

영양실조는 아래 증상이 같이 나타납니다. 요즘 먹지 못해서라기 보다 , 다이어트로 인해서 영양실조 경우가 많습니다.

  • 피로하고 잠이 옴
  • 집중이 안됨
  • 피부가 창백해짐
  • 발진
  • 심장이 두근두근댐
  • 희미하거나 어리둥절하고 기절할때가 있음
  • 관절과 사지가 따끔거림
  • 생리주기가 불규칙해짐

바로 병원에 가봐야 하는 오한

오한이 하루 이틀이 지나도 나아지지 않는다면 위험 신호입니다. 기침이 심해지고, 호흡곤란, 착란이 있거나 복통과 배뇨통증이 있으면 병원에 가야 합니다. 단순 감기나 감염증세가 아닐 수 있기 때문입니다.

"오한이 올대 대추혈을 자극해라" 영상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i9IeJzgNzG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