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6월이 지나 7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에따라 날씨도 엄청 더워지기 시작했는데요.
덥다보니 슬리퍼 , 샌들을 신고다니시는 분 많으시죠?
발에는 신경도 잘 안썻는데 어느순간 맨발로 다니는 횟수가 늘다보니 왠일인지 발뒤꿈치 각질과 굳은살이 신경쓰이실겁니다.
보통 굳은살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은데 굳은살이 아닌 각화형무좀에 걸렸을 수 있습니다.
아래 무좀의 특징을 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좀은 증상과 위치에 따라 세가지 유형으로 나누어진다고 할 수 있습니다.
무좀 유형 3가지
지간형무좀
발가락 사이가 벗겨지고 냄새가 심하게 나면서 진물이 나오는 지간형무좀
각화형무좀
발바닥이 딱딱하고 두꺼워지고 피부가 갈라지는 각화형 무좀
수포형 무좀
발가락과 발바닥에 물집이 생기고 가려운 증상이 나타나는 수포형 무좀
이처럼 어떤 무좀이냐에 따라 증상도 다르고 개선방안도 다른데요.
각화형 무좀
먼저 지간형 무좀의 경우 향진균제를 사용해 치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각화형무좀의 경우 각질층을 얇게 만드는 피부연화제 및 향진균제를 사용하여 치료하고 있습니다. 또한 수포형 무좀의 경우 물집이 터지면 세균에 감염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항생제 및 향진균제를 같이 사용하면서 치료하게 됩니다.
오늘은 각화형 무좀에 대해 좀 더 깊숙히 알아보도록 할텐데요. 각화형 무좀은 왜 생기는 것일까요?
먼저 발바닥의 경우 체중의 부하를 견디거나 보행으로 인해 지속적으로 자극을 받습니다, 발뒤꿈치는 각질층이 매우 두껍고
피지의 분비가 적어 각질이 일어나기 쉽습니다. 게다가 신발, 딱딱한 바닥과의 마찰 등 물리적인 압력을 많이 받기 때문에 발뒤꿈치는 굳은살을 피할 수 없는 부위입니다.
하지만 굳은살이라고 생각하는게 다반사이며 각질을 계속 방치하게 되면 통증과 상처가 발생하여 갈라진 틈 사이로 세균이 침입하게 용이해지는데요. 이 때 백선균이 피부 내 자리잡고 서식하게 되면 각화형 무좀으로 진행하게 되는 것입니다.
각화형무좀 증상
피부의 각질층에는 케라틴이라는 단백질이 있는데, 피부사상균은 케라틴을 섭취하면서
성장하고 번식하여 무좀이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신발 속에서 땀이 나고 통풍이 되지 않으면 땀으로 인해 피부의 각질층이 불어나 무좀균이 기생합니다.
이러한 무좀균은 각질을 분해해 이소발레릭산이라는 악취를 동반한 물질을 생성해 발 냄새가 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신발이나 발에서 악취가 나면 이미 무좀균이 번식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각화형무좀 개선방법
무좀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발바닥을 항상 청결하게 하고 건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젖은 신발은 즉시 통풍시켜 잘 말리고 여러 켤레의 신발을 번갈아 신는 것이 무좀균의 번식을 억제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또 샤워를 한 후 발을 건조한 후, 면 재질의 양말을 신고 생활하는 것이 좋습니다.
무좀 퇴치에 도움되는 링크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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