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팽로그

제습기 없이 습도 낮추고 습기 잡는 방법 알려드려욤

2021-07-22 · 생활정보

장마철에는 실내가 온통 퀴퀴한 냄새와 축축한 느낌으로 가득하죠. 이럴때 습도를 낮추어야 각종 세균번식을 막을 수 있고, 곰팡이와 냄새가 나는 것을 막을 수 있어요.

제습기를 사용하여 제습을 하는것이 가장 단시간에 큰 효과를 볼 수 있긴 하지만 제습기가 없으시거나 여러방에서 다 사용하기에 부담이 되실거에요. 

방마다 제습기를 놔두기엔 가격도 부담이지만 전기세가 많이나오고, 자리차지도 많이하게 되죠.

제습기 하나정도는 필수이지만 제습기를 곳곳에 다 돌릴 수 없기 때문에 쉽게 구할 수 있는 천연성분 제습제를 알려드릴게요. 

습기 잡는법 정보 모음

1. 숯

'천연 제습제'라고도 불리는 숯!

​에는 미세하게 작은 구멍이 많아서 습도가 높을 때에는 수분을 빨아들이고, 습도가 낮을 때에는 수분을 내뿜으며  습도를 조절해 준답니다.

제습에 사용한 숯은  3~6개월마다 한 번씩 물에 씻은 뒤 햇빛에 바짝 말려 다시 사용하면 됩니다.

2. 굵은소금

습기를 빨아들이는 성질을 지닌  굵은소금은 제습제로 사용할 수 있어요. 집에 안쓰는 그릇이나 종이컵등을 이용하여 굵은 소금을 담아 주고, 옷장이나 욕실 등 습기가 걱정되는 공간에 놓아주면 습기를 제거 할 수 있습니다.

신발장, 옷장, 베란다 틈틈에  놓아두면 좋겠죠?

굵은소금이 습기를 흡수해 눅눅해 졌다면, 전자레인지에 돌려 다시 사용할 수 있어요.

3. 커피 찌꺼기

높아진 습도로 인해 실내에서 퀴퀴한 냄새가 나고 축축한 느낌이 든다면, 커피 찌꺼기를 잘 말려 집안  곳곳에 놓아 주세요.

커피 찌꺼기는 습기를 빨아들이는 성질뿐만 아니라 탈취 효과도 있어 여름철 제습제로 사용하기에 안성맞춤 이죠.

하지만 습기를 빨아들인  커피 찌꺼기는 금새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니  자주 교체해 줘야 합니다.

4. 화분 

집안 곳곳에 화분을 두는 것도  습도 낮추는 법 중 하나예요.

실내 인테리어와 습도 조절을 동시에 할수 있는 방법이에요.

특히, 공기 정화 기능이 있는 틸란드시아나 스파티필름 등의  식물을 키우면 습도 조절에  효과적인데요.

습도가 너무 높아지면  화분 안에 곰팡이가 생길 수 있으니  주기적으로 관리해 줘야 합니다.

5. 양초

​실내에서 양초를 켜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양초에 있는 왁스 성분이 타면서  습도를 낮춰주기 때문이죠.

탈취 기능까지 있는 양초는  장마철 특유의 꿉꿉한 냄새를  없애기에도 효과적입니다.

양초를 사용할 때는 창문을 살짝 열어서 환기를 같이 시켜주시는게 좋답니다.

​단, 양초를 사용할 때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양초 캔들이나 양초 받침대등을 사용하셔야 합니다.

천연 제습제로 습도 낮추는 법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장마철 습도 관리 잘하셔서 건강한 여름 나세요.

"제습기 꼭 사야해?" 영상보기

https://www.youtube.com/watch?v=Vd_xLYw0xEo
제습기 꼭 사야하나? 제습기 없이 습도잡는 방법
https://www.youtube.com/watch?v=vWn4YxEoPtM
집이 습할때 제습기 없이 실내 습도 낮추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