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전기는 뭐지?
한 물체에 전기가 다른 물체로 바로 이동하지 않고 머물러 있어 정전기라고 부릅니다.
두 물체가 서로 접촉,분리하게 되면 경계면에 전하의 이동이 생겨 각각의 물체에 같은 양의 과잉 양전화/음전화가 발생되는데 이 반응을 정전기라고 합니다.
겨울철 건조할 때의 정전기는 순간 전압이 수천에서 수만 볼트로 일상생활에서 쓰는 전기 220V와 비교하면 아주 큰 전압입니다.
정전기의 위험성
다행히 전류량이 없고 짧게 흘러 정전기 자체로는 위험도가 낮습니다.
그러나 산업 현장에서 인화성 물질과 만나면 화재와 폭발 위험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인체에는 피부를 자극해 가려움증을 유발하거나 염증 발생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러한 정전기가 옷에서 자꾸 생기면 일상생활에서 불편함이 많습니다.
옷정전기 없애는 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옷정전기 없애는 법 6가지
1.습도 유지하기
가습기나 젖은 수건 등을 이용하여
습도를 50~60% 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2.천연섬유 옷 입기
합성섬유 옷은 전자를 잘 얻는
성격이기 때문에 정전기가 자주
발생될 수 있지만 천연섬유 옷을
입게 되면 정전기의 발생이
덜합니다.
그리고 옷을 보관할 때 포개거나
나란히 걸어두지 말고 신문지를
옷 사이에 끼어놓거나 순면 소재의
옷을 걸어두는 것도 효과적입니다.
3.분무기에 물을 담아 옷에 뿌리기
정전기가 나서 몸에 들러붙는
부분에 물을 뿌려줍니다.
물을 너무 많이 뿌리지 않도록
주의해 주면서 정전기가 나는 곳만
살짝 적셔줍니다.
이렇게 하면 정전기를 빨리 없앨
수 있지만 너무 많이 뿌리면
안됩니다.
젖은 옷을 입고 돌아다녀야 하기
떄문이죠.
옷이 다시 마르면 정전기가 나지
않습니다.
4.접지된 금속 만지기
땅에 직접 연결된 금속에 손을
대면
즉시 정전기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접지된 금속의 예로는 금속
울타리가 있습니다.
5.옷이 달라붙는 곳에 보습제 바르기
로션은 피부에 정전기가 쌓이는
것을 막아줍니다. 정전기가
몸에 쌓이지 않으면 옷에도
생기지 않아요.
옷 전체에 정전기가 나는 경우에는
이방법을 사용하기 어렵지만
부분적으로 정전기가 나는 경우에는
이 방법을 사용하면 좋습니다.
베이비 파우더를 사용해도 되지만
보습제를 사용할 때보다 주변이
더 지저분해지고 냄새가
강하기때문에 보습제를 발라주는
것이 더 낫습니다.
6.정전기 방지 스프레이 뿌리기
시중에 많이 판매하는 정전기
스프레이를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위에 방법들을 모두 사용하기
힘들거나 불편한 경우 간편하게
정전기 방지 스프레이를 사용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상 옷정전기 없애는 법
이였습니다.
옷정전기가 심할때 사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