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거미는 한번 생기기 시작하면
군데 군데 거미줄을 치고 계속
나타납니다.
약품과 제품을 사용하지 않고
집에서 당장 실천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불빛을 끄세요.
집안에 모든 불빛을 끄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현관이나 베란다쪽에
켜져있는 실외등이 있다면
실외등을 꺼두는게 좋습니다.
밤에 불빛을 보고 벌레들이
모여들어 문틈새로 들어 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틈새를 막아 주세요.
창문틈, 현관문틈, 베란다등
틈새에서 벌레들이 유입됩니다.
방충망에 구멍난 곳이 없는지
확인도 해주시고, 구멍난 곳은
방충망 떼우는 스티커를 사서
메워 주시면 됩니다.
또 창문틀에는 물이 빠지는
구멍이 있는데요.
이 물구멍을 방충망 스티커로
붙혀주시면 벌레가 유입되는
것을 완벽히 차단할 수
있습니다.
집 안과 밖의 식물을 치워주세요.
거미퇴지에 도움되는 정보
식물을 집에 놔두면 장점도
많지만 단점도 있어요.
바로 벌레가 생긴다는
점인데요. 관리를 잘 해주시면
괜찮지만 관리가 잘 안되고
있다면 식물을 치워주시는게
좋습니다.
대청소를 해주세요.
평상시에도 계속 청소는
하지만 눈에 보이는 곳만
치우게 됩니다. 집거미가
자꾸 보인다거나 거미줄이
보인다면, 대청소를 해주세요.
집안 구석 구석의 틈새를
청소기를 빨아들이고
물걸레질을 해주세요.
그리고 현관, 베란다, 방천장,
창고 쪽을 구석구석 청소기로
빨아주세요. 거미줄이 있다면
다 빨아들이고 치워주셔야
합니다.
천연 오일을 뿌려주세요.

거미는 페퍼민트, 레몬,
유칼립투스 향을 아주
싫어한다고 합니다.
분무기에 오일을 섞어서
희석시킨후 집안 곳곳
뿌려주시면 됩니다.
향균과 탈취, 방향 효과도
있으니 좋은 방법입니다.
강한 효과를 보고 싶으시다면
희석 하지 마시고 화장솜이나
거즈손수건 등에 오일을
몇방울 떨어뜨려 틈새에
꽂아두는것도 좋은 방법
이겠죠?
거미는 사람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곤충이라고 해요.
그래도 집에 벌레가 있는건
위생상에도 좋지 않고
보기에도 혐오 스러울 수
있으니 알려드린 방법으로
집거미를 빠르게 퇴치해 보세요.